[이슈체크] 집 사려면 '최대한 빨리'…금리 인하 시기 딱 맞는 투자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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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현장 오늘 '이슈체크' - 채상욱 커넥티드그라운드 대표
지난달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던 주택담보대출 증가세가 이달 들어 주춤합니다. 하지만 미 연준이 기준금리를 인하했고 한은도 인하 시기를 고민하고 있는 만큼 부동산 시장이 안정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은데요. 채상욱 커넥티드그라운드 대표 모시고 집값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기본적으로 금리인하는 부동산 시장에 호재로 작용해왔습니다. 미 연준의 빅컷과 이어질 한은 기준금리 인하도 시장에 호재로 작용할까요?
Q. 꾸준히 늘어나던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주춤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대출 규제가 먹혀들었다고 봐야 하나요?
Q. 최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원베일리 전용 84제곱미터가 60억원에 거래됐습니다. 이런 상황을 어떻게 봐야 할까요?
Q. 내년까지 집값이 계속 오른다는 전망도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시나요?
Q. 정부는 8.8 부동산 대책을 통해 공급확대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장의 기대치는 높지 않은 편인데 공급확대 계획,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Q. 국토부는 지난 20일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 무주택으로 간주하는 비(非)아파트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는데, 침체된 비아파트 시장을 활성화할 방안이 될 수 있을지요?
Q. 고금리와 전세사기 여파 등으로 2년간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했던 서울 오피스텔 매매가격이 지난달 상승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가요?
Q. 집을 사려면 최대한 빨리 사는 게 좋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동의하십니까? 현 시점에서 내 집을 마련하려는 실수요자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시의 적절한 투자 전략을 제시하신다면?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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