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항공본부 ‘갑질문화 척결 결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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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24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갑질문화 척결을 위한 결의식'을 개최했다.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은 "산림항공본부 업무 특성상 직장 내 불화나 갈등은 항공안전 저해 요소에 해당되므로, 이번 갑질 문화 척결을 위한 결의식을 통해 갑질 없는 상호 존중과 배려하는 행복한 직장 문화를 조성하고, 공공분야 갑질 근절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산림항공본부가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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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24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갑질문화 척결을 위한 결의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의식은 공직사회의 갑질 관행을 적극적으로 근절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수행으로 신뢰받는 청렴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전 직원의 의지를 다지고자 마련됐다.
아울러 다양한 갑질사례를 알아보고 갑질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은 “산림항공본부 업무 특성상 직장 내 불화나 갈등은 항공안전 저해 요소에 해당되므로, 이번 갑질 문화 척결을 위한 결의식을 통해 갑질 없는 상호 존중과 배려하는 행복한 직장 문화를 조성하고, 공공분야 갑질 근절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산림항공본부가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서동일 기자(=원주)(tami80@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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