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대덕경제재단, '대전덕암 금속가공 소공인특화지원센터' 개소

이다온 기자 2024. 9. 24.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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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대덕경제재단은 24일 '대전덕암 금속가공 소공인특화지원센터' 개소식을 진행했다.

센터는 덕암동 공업 지역에 위치한 기계금속 소공인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허브 기관으로, 지역제조업 성장을 지원한다.

최충규 청장은 "센터는 덕암동에 소재한 280여 개 금속가공 관련 업체에 종사하는 소공인들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소공인들의 혁신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더 많은 소공인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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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대덕경제재단은 24일 '대전덕암 금속가공 소공인특화지원센터' 개소식을 진행했다.

센터는 덕암동 공업 지역에 위치한 기계금속 소공인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허브 기관으로, 지역제조업 성장을 지원한다.

구는 센터를 통해 국가 및 지방정부에서 실시하는 지원 정책에 대한 맞춤형 전달과 각종 소공인 경쟁력 강화사업 및 교육사업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최충규 청장은 "센터는 덕암동에 소재한 280여 개 금속가공 관련 업체에 종사하는 소공인들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소공인들의 혁신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더 많은 소공인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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