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여야의정 협의체 구성, 이번 주 윤곽 나올 듯"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은 이번 주까지 여야의정 협의체 구성에 어느 정도 윤곽이 나올 거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지아 수석대변인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협의체 논의 진전 상황을 두고, 의료계와 계속 대화를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전공의 단체도 접촉하는지 묻는 질문엔 전공의들이 만4천여 명 정도 되는 만큼 특정 인물보단 두루두루 만나고 있다며 이번 주 안에 어느 정도 의료계 단체들이 참여할지를 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번 주까지 여야의정 협의체 구성에 어느 정도 윤곽이 나올 거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지아 수석대변인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협의체 논의 진전 상황을 두고, 의료계와 계속 대화를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전공의 단체도 접촉하는지 묻는 질문엔 전공의들이 만4천여 명 정도 되는 만큼 특정 인물보단 두루두루 만나고 있다며 이번 주 안에 어느 정도 의료계 단체들이 참여할지를 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민주당 일각에서 정부를 제외한 '여야의' 협의체 구성을 제안한 것을 놓고, 정부를 '패싱'한다는 건 의료공백 해소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다며 반대한다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혀 하자 없다는 정몽규 "국민적 의혹은 그냥 의혹에 불과"
- 음주 추적 유튜버 따돌리다...BMW 운전자 트레일러 추돌 '사망'
- 현실판 김우빈, 실제 무도실무관이 본 관전평 “싱크로율 굉장해, 옥의 티는 ’조끼‘?“
- 반 고흐 '별이 빛나는 밤'에 숨겨진 과학적 사실 밝혀져
- [생생경제] 미국 대선 결과 20번 중 17번 맞춘 '족집게' ○○에 있다?
- 사격 김예지, 돌연 선수 생활 접는 '진짜 이유' 밝혀졌다
- "승강기 전단지 뗐다가"…'검찰 송치'된 여중생의 결말
- [단독] 69억 상속 노렸나?...판결문으로 본 '냉동고 시신' 사건 전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