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초가을…아침·밤 선선한 날씨, 기온차 감안한 옷차림해야

CBS노컷뉴스 이수경 기상리포터 2024. 9. 24. 18: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형적인 초가을 날씨를 보이면서 야외활동하기 적당한 날씹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 큰 날씨가 이어지면서 한낮에 활동이 많으시다면 다소 덥게 느껴질 수 있는 날씨였는데요, 당분간 일교차가 10~15도 가량 커지면서 기온차를 감안한 옷차림 하셔야 겠습니다.

내일도 아침과 밤에는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겠고,낮기온이 25~30도까지 예상되면서 늦더위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전형적인 초가을 날씨를 보이면서 야외활동하기 적당한 날씹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 큰 날씨가 이어지면서 한낮에 활동이 많으시다면 다소 덥게 느껴질 수 있는 날씨였는데요, 당분간 일교차가 10~15도 가량 커지면서 기온차를 감안한 옷차림 하셔야 겠습니다.

내일도 아침과 밤에는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겠고,낮기온이 25~30도까지 예상되면서 늦더위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서울의 경우 내일 아침기온 18도, 낮기온 2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한편 오늘 경상도 해안에는 소량의 비가 지나는 곳 있겠는데요, 내일은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맑은 날씨가 예상되지만 , 전남남해안과 경상도해안, 경남동부내륙, 제주도에 5~2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어서 모레 목요일에는 중부지방과 경북북부내륙에 소나기 오는 곳 있겠는데요, 주말까지 일교차 큰 날씨속에 한낮에는 예년보다 다소 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이수경 기상리포터 nocutnews@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