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전체 5순위 김태형 3억원’ KIA 2025 신인 드래프트 지명 선수 11명 계약 완료
윤세호 2024. 9. 24. 18: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IA 타이거즈가 2025년도 신인 선수 11명과 입단 계약을 마무리했다.
KIA 타이거즈는 1라운드 지명 선수인 덕수고 우투수 김태형과 계약금 3억원, 연봉 3000만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2라운드 전주고 우투수 이호민과는 계약금 1억5000만원, 연봉 3000만원에 계약을 맺었다.
3라운드 인천고 외야수 박재현과는 계약금 1억원, 연봉 3000만원에 계약을 체결하는 등 2025년 신인 선수 11명과 계약을 완료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윤세호 기자] KIA 타이거즈가 2025년도 신인 선수 11명과 입단 계약을 마무리했다.
KIA 타이거즈는 1라운드 지명 선수인 덕수고 우투수 김태형과 계약금 3억원, 연봉 3000만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2라운드 전주고 우투수 이호민과는 계약금 1억5000만원, 연봉 3000만원에 계약을 맺었다. 3라운드 인천고 외야수 박재현과는 계약금 1억원, 연봉 3000만원에 계약을 체결하는 등 2025년 신인 선수 11명과 계약을 완료했다.
다음은 KIA 2025 신인 계약 현황. bng7@sportsseoul.com
bng7@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서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장원영, 탈덕수용소 옷 똑같이 입고 공항 등장…센스있는 코디
- ‘109억 건물주’ 양세형, 생활고 고백…“통장에 돈 없어 담배부터 끊어”
- 장신영, 남편 강경준 불륜 논란 딛고 ‘미우새’ 출연…SBS 측 “10월 방송”[공식]
- ‘건강 이상설’ 정형돈, 중대 발표했다…“인생 마지막 기회”
- ‘단단이 맞아?’ 이세희, 김완선 파마에 패셔니스타 싱글맘으로 파격변신(정숙한 세일즈)
- 수차례 쏟아진 ‘4연임 하실겁니까?’…정몽규 축구협회장 “모든 가능성 열어놓겠다”
- 최강희, 겹경사 터졌다…DJ이어 ‘영화가 좋다’ MC 발탁 [공식]
- 청룡영화상 새 MC에 한지민 “존경하는 김혜수 선배, 품격 잇도록 노력하겠다”
- 길건, 전 대표 만행 폭로…“대표가 가라오케로 새벽마다 불러”
- [단독] 곽튜브·이나은, 여행 경비 누가 냈나 봤더니…이나은 측 “금전거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