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강변에서
2024. 9. 24. 18:00
하늘이 예뻐 보이던 날.
무작정 집을 나섰다.
강과 댐이 있는 지역이니 어딜 가도 물을 만난다.
사진가 서크라테스
Copyright © 포토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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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집을 나섰다.
강과 댐이 있는 지역이니 어딜 가도 물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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