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는 장성 황룡강으로…내달 5일 꽃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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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성군은 지역 대표 가을 축제인 '황룡강 가을꽃축제'를 내달 5일부터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황룡친수공원 일원에서 같은 달 13일까지 펼쳐지는 올해 축제는 '오색연화'를 주제로 열린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황룡강에서 펼쳐지는 가을꽃축제가 세계와 소통하는 축제로 도약하도록 많은 방문과 응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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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 [전남 장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4/yonhap/20240924175542795xnlk.jpg)
(장성=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전남 장성군은 지역 대표 가을 축제인 '황룡강 가을꽃축제'를 내달 5일부터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황룡친수공원 일원에서 같은 달 13일까지 펼쳐지는 올해 축제는 '오색연화'를 주제로 열린다.
코스모스, 해바라기, 백일홍, 핑크뮬리, 버베나 등 화사한 가을꽃이 발길 닿는 곳마다 방문객을 맞이한다.
축제 둘째 날이자 일요일인 6일에 열리는 가든포크콘서트에는 서영은, 유리상자, 여행스케치 등이 출연한다.
4개 국 공연단과 인디밴드들이 무대에 오르는 오색연화콘서트, 장성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평화콘서트, 내년 장성에서 개최하는 전남체전의 성공을 기원하는 음악회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진다.
먹거리 장터, 어린이를 위한 놀이장, 여유롭게 황룡강 정취를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 등도 마련한다.
축제가 폐막한 이후에도 주요 편의시설을 운영하는 나들이객 맞이 기간도 20일까지 이어진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황룡강에서 펼쳐지는 가을꽃축제가 세계와 소통하는 축제로 도약하도록 많은 방문과 응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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