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문화창작거리 꿈틀로 신규 예술인 모집…임대료 혜택

최창호 기자 2024. 9. 24.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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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 문화재단이 10월 10일까지 꿈틀로 신규 입주 예술인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선정된 작가들에게는 월 최대 35만 원의 작업실 월 임대료와 각종 프로그램 참여, 예술 상품 플랫폼 꿈틀로 상회 운영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꿈틀로는 문화예술창작지구로 현재까지 27개의 예술가 사무실이 운영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포항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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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시 문화재단이 10월 10일까지 꿈틀로 신규 입주 예술인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경북 포항시 문화재단이 10월 10일까지 꿈틀로 신규 입주 예술인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설치, 조소, 공예 분야 총 3명이다.

국내 타 지역 중복 참여자와 개인전용 작업실 소유자는 신청이 제한된다.

선정된 작가들에게는 월 최대 35만 원의 작업실 월 임대료와 각종 프로그램 참여, 예술 상품 플랫폼 꿈틀로 상회 운영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꿈틀로는 문화예술창작지구로 현재까지 27개의 예술가 사무실이 운영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포항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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