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기후위기 대응 지원 MOU
이동근 2024. 9. 24. 17:51
중소기업 기후위기 대응 등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이 24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이석준 NH농협금융지주 회장,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마이데이터 '통신 약정' 핵심정보 빠졌다
- 삼성SDI-GM 합작, 최대 1조원 발주 나온다…'보릿고개' 장비업계 수주 기대감
- 전자제품 EPR 전 품목 확대, 입법예고…니켈 등 이차전지 광물 수만톤 재활용
- 레바논 전역서 '띠링띠링'…대규모 폭격 전 문자 보낸 이스라엘 “대피하라”
- “짝은 우리가 찾아줄게”… 日 지자체 '데이팅 앱' 개발해 운영
- 국산 사무용 SW, 공공시장 점유율 50% 머지 않았다
- 5대 금융지주-삼성전자, 중소기업 ESG에 2조원 투입한다
- AI 기본법 공청회 열려…전문가들 “AI 입법 속도 내야”
- 코웨이 '아이콘 얼음정수기' 인기…전년보다 35% 판매 늘어
- SK머티리얼즈, 실리콘 음극재 생산 시작…그룹14테크놀로지 합작 3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