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검진센터(동래), 메디체크어머니봉사단 환경정화 봉사활동
디지털뉴스부 기자 2024. 9. 24. 17: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검진센터(본부장 신옥희, 이하 '건협부산동래') 메디체크어머니봉사단은 9월 24일(화), 노인요양시설인 느티나무안심노인종합복지센터를 방문해 환경정화봉사활동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봉사활동은 요양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시설 내부의 침실, 층별 창문, 계단, 현관 청소 등의 다양한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검진센터(본부장 신옥희, 이하 ‘건협부산동래’) 메디체크어머니봉사단은 9월 24일(화), 노인요양시설인 느티나무안심노인종합복지센터를 방문해 환경정화봉사활동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봉사활동은 요양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시설 내부의 침실, 층별 창문, 계단, 현관 청소 등의 다양한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
메디체크어머니봉사단은 2010년에 결성돼 현재까지 매년 다양한 활동으로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