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친아' 정해인·정소민, 오늘 동반 출국..'같은 듯 다른' 커플룩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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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친구아들'의 주역 정해인과 정소민이 24일 화보 촬영을 위해 동반 출국한다.
정해인과 정소민은 이날 오후 5시 30분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나란히 인도네시아행 비행기에 오른다.
출국에 앞서 이날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제 2여객터미널에 도착한 정해인과 정소민의 모습이 취재진에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정해인과 정소민은 청바지와 흰 티셔츠를 입고 각각 검은색과 회색 재킷으로 '같은 듯 다른' 커플룩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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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과 정소민은 이날 오후 5시 30분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나란히 인도네시아행 비행기에 오른다. tvN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극본 신하은, 연출 유제원)에서 로맨스 호흡을 맞추고 있는 두 사람은 현지에서 화보 촬영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출국에 앞서 이날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제 2여객터미널에 도착한 정해인과 정소민의 모습이 취재진에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정해인과 정소민은 청바지와 흰 티셔츠를 입고 각각 검은색과 회색 재킷으로 '같은 듯 다른' 커플룩을 연출했다.
이 작품은 쌍방 흑역사 기록기인 '소꿉남녀' 최승효(정해인 분)와 배석류(정소민 분)가 인생의 교차로에서 재회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로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설렘을 선사하고 있다. 남녀 주인공을 맡은 정해인과 정소민의 남다른 로맨스 케미도 주목받고 있다.
16부작인 '엄마친구아들'은 종영까지 4회만을 남겨뒀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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