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된 이연희, 부기 하나 없이 '러블리'…쏙 들어간 배 '눈길'

정혜원 기자 2024. 9. 24.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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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이연희는 자신의 SNS에 "우고리의 그림 보러 달려간 게 작년가을이었던 것 같은데 색감과 무드가 너무 좋아 매료돼서 바로 사게 됐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이연희는 "그 이후 작가의 한국방문에 초대되어 인사하게 됐었는데, 그의 따뜻한 인성과 성품에 또 한번 반했던 시간"이라고 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이연희는 단발머리를 하고, 긴 블랙 원피스에 하얀 셔츠를 입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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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연희. 출처| 이연희 SNS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이연희가 득녀 후 근황을 공개했다

24일 이연희는 자신의 SNS에 "우고리의 그림 보러 달려간 게 작년가을이었던 것 같은데 색감과 무드가 너무 좋아 매료돼서 바로 사게 됐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이연희는 "그 이후 작가의 한국방문에 초대되어 인사하게 됐었는데, 그의 따뜻한 인성과 성품에 또 한번 반했던 시간"이라고 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이연희는 단발머리를 하고, 긴 블랙 원피스에 하얀 셔츠를 입고 있다. 특히 이연희는 지난 11일 출산 후 약 2주도 지나지 않았음에도 홀쭉해진 배를 공개해 감탄을 안겼다.

이연희는 지난 11일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딸을 출산해 결혼 4년 만에 엄마가 됐다.

이연희는 2020년 6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지난 6월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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