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녀' 이연희, 출산 직후 맞아?...배 '쏙' 들어간 '깜짝' 근황 [★SHOT!]
유수연 2024. 9. 24. 17: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연희가 출산 2주 만에 완벽한 근황을 자랑했다.
검은색 원피스에 흰 셔츠를 매치한 이연희는 최근 출산에도 변함 없는 청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유수연 기자] 배우 이연희가 출산 2주 만에 완벽한 근황을 자랑했다.
24일 이연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우고리의 그림 보러 달려간 게 작년 겨울이었던 거 같은데 색감과 무드가 너무 좋아 매료돼서 바로 사게 됐었던. 그 이후 작가의 한국 방문에 초대되어 인사하게 됐는데 그의 따뜻한 인성과 성품에 또 한번 반했던 시간. 이번 한국에서 개인 전시를 축하하며 곧 달려갈 거야"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작가 우고 리(Ugo Li)와 함께 미소를 짓고 있는 이연희의 모습이 담겼다.
가장 놀라운 것은 이연희의 모습이었다. 검은색 원피스에 흰 셔츠를 매치한 이연희는 최근 출산에도 변함 없는 청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연희는 2020년 6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후 지난 11일,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여자아이를 출산했다.
/yusuou@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