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윤도현까지 가세하자 진짜 화력 후덜덜!!..만화같은 동갑내기 듀오
서상현 ssh42@mbc.co.kr 2024. 9. 24. 17:25
드디어 KIA팬들이 원한 투샷이 잡혔습니다.
1번 타자 김도영, 2번 타자 윤도현. 한때 고교 라이벌은 한지붕 아래서 원투펀치 맹활약했습니다.
#김도영 #윤도현 #KIA #야구
[엠빅뉴스]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유튜브 바로가기
▶네이버TV 엠빅뉴스 바로가기
▶네이버TV 엠빅스포츠 바로가기
▶페이스북 바로가기
엠빅뉴스팀 [구성: 서상현, 편집: 윤동현·배유정, 디자인: 최서우]
서상현 기자(ssh42@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original/mbig/6639818_2904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명품백 전달' 최재영 수사심의위‥저녁쯤 결과
- 윤 대통령 "체코 원전 낭설 개탄스러워"
- 한동훈 "이번 국회에서 '국정원 대공수사권' 반드시 부활"
- 정부 "비상응급 대응주간 이후에도 응급의료체계 유지 위한 지원 계속할 것"
- "여러분, 이게 나라입니까!" 尹 증인 신청하며 '일갈' [현장영상]
- 성범죄 저지른 중학생 아들‥단호한 판사 "부모가 배상"
- 문체위 "홍명보 선임 절차, 계모임이나 동아리보다 못 해"
- "저기, 명 대표에게 전했나?" '세비 절반' 매달 건넨 김영선
- 하루새 2천여 명 사상‥이스라엘, 추가 공습
- 이창용 총재 "강남 학생들이 상위권대 휩쓴다‥'극단적 해결책'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