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감량' 최준희, 다이어트 전후 사진 공개…같은 사람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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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다이어트 전후 모습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다이어트해야 하는 이유. 난 할머니 될 때까지 관리할 거야"라고 적었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고 이후 44㎏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1968~2008) 딸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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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다이어트 전후 모습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다이어트해야 하는 이유. 난 할머니 될 때까지 관리할 거야"라고 적었다.
현재의 모습과 살이 많이 쪘던 과거 사진이 담겼다. 눈에 띄게 늘씬한 몸매와 과거 통통했던 모습이 극명하게 대비돼 이목을 끌었다. 최준희는 "어, 같은 사람 맞아요"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고 이후 44㎏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1968~2008) 딸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022년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으며,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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