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바로병원, 개원 15주년 기념 유소년축구대회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원 15주년을 맞은 국제바로병원(구,바로병원) 이정준 병원장은 인하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인천유나이티드 아카데미와 인천유나이티드축구단 후원으로 국제바로병원배 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했고 24일 밝혔다.
국제바로병원 이정준 병원장은 "개원 15주년을 맞이하는 국제바로병원은 명실상부한 인천광역시 관절전문병원으로 특히 인천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 공식지정병원인 국제바로병원은 이번 대회를 통해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의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고 나아가 인천시 체육발전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며 "개원 후 15년간 지역사회와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이 대회를 통해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개원 15주년을 맞은 국제바로병원(구,바로병원) 이정준 병원장은 인하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인천유나이티드 아카데미와 인천유나이티드축구단 후원으로 국제바로병원배 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했고 24일 밝혔다.
대회 개회식에는 국제바로병원 관절센터 고영원 병원장과 인천유나이티드아카데미 오세일 지부장이 참석해 대회 개회를 알렸다.
대회시상 및 우수지도자표창에는 인천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 배인성 팀장, 국제바로병원 김종환 행정부원장, 변진 간호부장님 외 임원진들이 참석했다.
국제바로병원 유소년 축구대회는 총 45개팀 유치부 8개팀 (인천유나이티드 미추홀, 인천유나이티드 연수지부 외 6개)와 초등학생부 1학년 6개팀 (두나미스 외 5개) 그리고 2학년~6학년 29개팀 전체 45개팀이 참석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국제바로병원 이정준 병원장은 “개원 15주년을 맞이하는 국제바로병원은 명실상부한 인천광역시 관절전문병원으로 특히 인천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 공식지정병원인 국제바로병원은 이번 대회를 통해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의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고 나아가 인천시 체육발전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며 “개원 후 15년간 지역사회와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이 대회를 통해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바로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국가관절전문병원을 4회연속 12년간 지정돼 인천시 관절전문병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으며, 2009년 동양장사거리 바로병원으로 개원한 후 개원 10년차 국제바로병원으로 브랜드런칭을 대규모로 진행했으며 2021년 간석역으로 이전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sh3355@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흡연 논란' 옥주현, 이번엔 목에 장침 꽂아 "흔치 않은 일"
- '강남역 여친 살해' 의대생 사형 구형…유족, 무릎 꿇고 엄벌 탄원(종합)
- [단독]'화천 토막 살인' 軍 장교, 살인 후 피해자인척 보이스톡…미귀가 신고 취소 시도
- 죄수복 입은 김정은 철창 안에…스위스에 걸린 광고
- 한지일, 100억 잃고 기초수급자 "고독사 두려워"
- '연봉 7000만원' 전공의 수련수당…필수의료 유입 실효성 의문
- 축구 경기중 날아온 '돼지머리'…발로 찼다가 부러질 뻔(영상)
- 추성훈 "사람 안 믿는다"…왜?
- 나나, 상의 탈의 후 전신타투 제거…고통에 몸부림
- 장가현 "전남편 조성민, 베드신 간섭…신음소리도 물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