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여주도·신아주그룹, 100억 투자 유치 계약
2024. 9. 24. 17:14
(서울=뉴스1) = 이지민 대동여주도 공동대표(오른쪽)와 문경회 신아주그룹 부회장이 24일 서울 잠원동 대동여주도 사무실에서 100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10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는 전통주 업계 최초이며, 양사는 양조장 투자 및 육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대동여주도 제공) 2024.9.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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