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원전 관련 근거 없는 낭설 개탄스러워"
홍의표 2024. 9. 24. 17:10
[5시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열린 국무회의에서 체코 원전 수주를 두고 '덤핑 수주 의혹'을 제기한 야당 비판에 대해 사활을 걸고 뛰는 기업과 협력업체, 이를 지원하는 정부를 훼방하고 가로막아서는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어, "원전 생태계 전 주기에 걸친 한국과 체코의 원전동맹을 구축할 것"이라면서 "이를 기반으로 양국 제조업과 첨단기술이 결합해 큰 시너지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홍의표 기자(euypy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1700/article/6639803_36500.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윤 대통령 "체코 원전 낭설 개탄스러워"
- 한동훈 "이번 국회에서 '국정원 대공수사권' 반드시 부활"
- 정부 "비상응급 대응주간 이후에도 응급의료체계 유지 위한 지원 계속할 것"
- "여러분, 이게 나라입니까!" 尹 증인 신청하며 '일갈' [현장영상]
- "저기, 명 대표에게 전했나?" '세비 절반' 매달 건넨 김영선
- 성범죄 저지른 중학생 아들‥단호한 판사 "부모가 배상"
- 문체위 "홍명보 선임 절차, 계모임이나 동아리보다 못 해"
- "내 배추 10포기 가져갔지?" 의심에 '벌컥'‥농장의 비극
- 하루새 2천여 명 사상‥이스라엘, 추가 공습
- 이창용 총재 "강남 학생들이 상위권대 휩쓴다‥'극단적 해결책'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