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명품 휘감은 고독한 남자, 이탈리아서 남신 비주얼

하지원 2024. 9. 2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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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이탈리아에서 남신 비주얼을 뽐냈다.

9월 22일 진은 소셜 계정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진행된 명품 브랜드 구찌쇼 애프터파티에 참석한 모습.

한편, 진은 최근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의 새로운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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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소셜 계정 캡처
진 소셜 계정 캡처
진 소셜 계정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이탈리아에서 남신 비주얼을 뽐냈다.

9월 22일 진은 소셜 계정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진행된 명품 브랜드 구찌쇼 애프터파티에 참석한 모습.

와인잔을 든 진은 눈부신 도심 야경을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진은 블랜 앤 브라운 셋업으로 세련된 매력을 과시했다.

이를 본 방탄소년단 멤버 RM은 "고독한 남자"라고 댓글을 달아 웃음을 안겼다.

한편, 진은 최근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의 새로운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됐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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