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살 맞아?” 최은경, 감탄만 나오는 초콜릿 복근 “관리 최강자”

곽명동 기자 2024. 9. 24.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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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경/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최은경(51)이 복근을 뽐냈다.

그는 24일 개인 계정에 “바람 솔솔 운동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봄엔 따땃한 햇살 아래 좋구 여름엔 땀 많이 나서 좋구 가을엔 바람 불어 좋구 겨울엔 따뜻해져서 좋은게 운동이지요 ㅋㅋ 4계절 다 좋네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최은경은 완벽한 복근과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그는 지난 6월 유튜브를 통해 아무리 바빠도 주 2~3회는 하려고 노력하는 최애 운동으로 필라테스를 꼽았다. 또 근력 운동으로 프리 웨이트를 하며 나이 들수록 더 중요한 하체 근육을 위해 스쿼트를 꼭 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최은경은 대학교수 남편과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으며 각종 다양한 방송 출연과 유튜브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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