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리 16년 소처럼 일하고 마련한 럭셔리 별장서 ♥남편과 여유? “푹 쉬어요”

이해리 소셜 계정 캡처

이해리 소셜 계정 캡처

이해리 소셜 계정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다비치 이해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이해리는 9월 22일 소셜 계정에 "하늘이 너무 예뻐서요..감쟈도 너무 예쁘니까요오오오 일요일 푹 잘 쉬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해리는 숲뷰가 인상적인 테라스에 앉아 반려견과 여유를 보내고 있는 모습. 이해리는 박시한 화이트 티셔츠에 잠옷 바지를 입고 내추럴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이해리는 맥주잔을 들고 만족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앞서 지난 4월 강민경 채널을 통해 이해리 별장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 강민경은 "이곳은 경기도 모처에 이해리 씨의 고급 호화 럭셔리 별장"이라며 "16년을 소처럼 일했더니 이렇게 번듯한 별장도 있다”라고 기뻐했다.

한편 이해리는 지난해 7월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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