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40 목전' 김도영X'선발 첫 3안타' 윤도현, 믿음의 테이블세터 재출격 [광주에서m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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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첫 선발 출전한 후 3안타로 활약한 윤도현이 이 날도 기동력을 시험한다.
기아 이범호 감독은 윤도현을 전날과 똑같이 2번 타순에 배치하고 김도영과 나란히 테이블 세터로 출격시킨다.
한편 기아는 김도영(3루수)-윤도현(2루수)-박찬호(유격수)-소크라테스 브리토(좌익수)-이우성(우익수)-고종욱(지명타자)-변우혁(1루수)-한승택(포수)-김호령(중견수)으로 선발진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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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광주, 권수연 기자) 데뷔 첫 선발 출전한 후 3안타로 활약한 윤도현이 이 날도 기동력을 시험한다.
기아 타이거즈는 24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연전을 치른다. 전날 경기에서는 기아가 5-3으로 승리했다.
전날 기아는 김도영-윤도현을 테이블 세터로 가동해 선두 홈런을 터뜨리는 등 맹렬히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특히 김도영은 1회 말 비거리 125m로 뻗는 홈런을 쏘아올리며 3안타 4출루 1타점 1도루 3득점을 기록했다. 통산 38번째 홈런에 40번째 도루다. 40-40까지 홈런 두 개만을 남겼다.
동갑내기 윤도현 역시 지난 21일 1군에 올라와 시즌 첫 선발 경기를 치러 데뷔 첫 안타와 타점을 작성했다. 이 날 2번 타자 3루수로 출격한 윤도현은 4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했다.
기아 이범호 감독은 윤도현을 전날과 똑같이 2번 타순에 배치하고 김도영과 나란히 테이블 세터로 출격시킨다. 이 날은 수비감 테스트를 위해 2루수로 출격한다.
한편 기아는 김도영(3루수)-윤도현(2루수)-박찬호(유격수)-소크라테스 브리토(좌익수)-이우성(우익수)-고종욱(지명타자)-변우혁(1루수)-한승택(포수)-김호령(중견수)으로 선발진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김도현.
상대 삼성은 선발투수로 김대호를 출격시킨다.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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