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쉐보레·캐딜락 전기차 대상 현장 점검 실시
임주희 2024. 9. 24.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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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이 오는 12월 31일까지 전기차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전기차 현장 점검은 쉐보레·캐딜락의 전기차 모델을 소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 기간 동안 서비스센터를 방문한 고객은 배터리 냉각수 레벨, 절연 전압, 절연 저항, 배터리 셀 전압 편차, 배터리 온도, 고장 코드 확인 등 총 6개 항목의 전기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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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이 오는 12월 31일까지 전기차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전기차 현장 점검은 쉐보레·캐딜락의 전기차 모델을 소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 예약 방법은 각 브랜드 홈페이지의 이벤트 안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점검 기간 동안 서비스센터를 방문한 고객은 배터리 냉각수 레벨, 절연 전압, 절연 저항, 배터리 셀 전압 편차, 배터리 온도, 고장 코드 확인 등 총 6개 항목의 전기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한편 한국GM은 고객들이 전국 어디서나 긴급출동 및 차량 견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종합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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