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에 부러진 ‘230년 된 포천 오리나무’ 이전…“보전 방법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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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내린 폭우로 부러진 '포천 오리나무'가 보전을 위해 포천에서 국가유산수리재료센터로 옮겨졌습니다.
경기 포천시에 따르면 국가유산청은 오늘(24일) 오전 폭우로 뿌리째 뽑혀 쓰러진 '포천 오리나무'의 몸통과 나뭇가지 등을 경북 봉화군에 있는 국가유산수리재료센터로 이전했습니다.
시는 지난 주말부터 오리나무에 방역 작업 등을 진행했고, 오리나무는 오늘 오전 포천에서 출발해 오후쯤 봉화 국가유산센터에 도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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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내린 폭우로 부러진 ‘포천 오리나무’가 보전을 위해 포천에서 국가유산수리재료센터로 옮겨졌습니다.
경기 포천시에 따르면 국가유산청은 오늘(24일) 오전 폭우로 뿌리째 뽑혀 쓰러진 ‘포천 오리나무’의 몸통과 나뭇가지 등을 경북 봉화군에 있는 국가유산수리재료센터로 이전했습니다.
시는 지난 주말부터 오리나무에 방역 작업 등을 진행했고, 오리나무는 오늘 오전 포천에서 출발해 오후쯤 봉화 국가유산센터에 도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포천 오리나무’는 당분간 자연 건조 상태로 보관되며, 오는 20일쯤 1차 상태 점검을 거쳐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보전할지 여부를 결정합니다.
수령이 230년 정도로 추정되는 ‘포천 초과리 오리나무’는 크기와 둘레가 월등하고 고유한 형태를 잘 유지하고 있어 지난 2019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됐지만, 지난 7월 폭우로 뿌리째 뽑혀 부러지면서 최근 천연기념물에서 해제됐습니다.
시는 “오리나무 이전 과정에서 많은 주민들이 아쉬움을 표현했다”며 “앞으로 국가유산청과 함께 오리나무 보전 방안에 대해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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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나경 기자 (bellen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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