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청에 호송된 태국 파타야 살인사건 마지막 피의자

강경국 2024. 9. 24. 16:3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지난 12일 베트남에서 검거된 태국 파타야 한국인 살인사건 미검 피의자 김모(39)씨가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강제송환된 가운데 김씨가 경남경찰청에 조사를 받기 위해 호송되고 있다. 2024.09.24. kgkang@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