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문화재단, '꿈틀로' 신규 입주 예술인을 찾습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포항문화재단은 올해 문화예술창작지구 꿈틀로에 입주할 예술가를 다음달 10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설치, 조소, 공예 등의 예술장르로 모집인원은 총 3명이며, 꿈틀로 내 창작활동과 입주작가 협업이 가능한 예술가라면 지원 가능하다.
한편, 문화예술창작지구 꿈틀로는 현재까지 27개의 예술가 작업실이 운영되고 있으며 청포도다방, 문화공판장, 스페이스298, 꿈틀상회 등 다양한 문화공간과 더불어 원도심 지역문화거점으로서 면모를 갖추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북 포항문화재단은 올해 문화예술창작지구 꿈틀로에 입주할 예술가를 다음달 10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설치, 조소, 공예 등의 예술장르로 모집인원은 총 3명이며, 꿈틀로 내 창작활동과 입주작가 협업이 가능한 예술가라면 지원 가능하다.
국내 타 레지던시 중복 참여자 및 개인전용 작업실 소유자는 신청이 제한된다.
선정된 예술가에게는 월 최대 35만 원의 작업실 월 임대료가 지원되며 꿈틀로 입주작가 네트워킹, 각종 교류프로그램 참여, 아트상품 플랫폼 꿈틀상회 운영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모집 서류는 포항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문화예술창작지구 꿈틀로는 현재까지 27개의 예술가 작업실이 운영되고 있으며 청포도다방, 문화공판장, 스페이스298, 꿈틀상회 등 다양한 문화공간과 더불어 원도심 지역문화거점으로서 면모를 갖추고 있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포항CBS 김대기 기자 kdk@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가수 길건 "성상납 않는 계약…가라오케 불려가" 폭로
- '마트는 2만원, aT조사는 9천원?' 배춧값, 왜 이렇게 차이가 날까[오목조목]
- "엄마 때문에"…2억 들여 25번 성형한 인플루언서의 고백[이슈세개]
- "울집 냥이도 세금?"…반려동물 보유세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노컷투표]
- 어린 딸 먹던 빵 안에 시커먼 자석이…빵집은 "3400원 환불해주겠다"
- 한국·캄보디아·베트남…'파타야 살인' 공범 셋 전부 검거
- "축구협회, 동네 계모임보다 못해" 문체위, 홍명보 감독 선임 문제 제기
- 오토바이 친 뒤 외제차 버리고 도주한 운전자…경찰 추적중
- 전국 40개 의대 2학기 출석률 2.8%…22개교, '10명 미만' 출석
- 尹 "체코 원전 적자 수주? 근거 없는 낭설…개탄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