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폭풍성장 딸 공개…"얼굴은 ♥정석원 판박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백지영이 남편 배우 정석원과 딸의 근황을 공개했다.
백지영은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주일 아침, 교회가는 길. 뒷모습 뿌듯"이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백지영은 정석원과 딸이 교회에 가는 도중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정석원과 딸이 나란히 걷고 있는 뒷모습도 공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가수 백지영이 남편 배우 정석원과 딸의 근황을 공개했다.
백지영은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주일 아침, 교회가는 길. 뒷모습 뿌듯"이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백지영은 정석원과 딸이 교회에 가는 도중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정석원과 딸이 나란히 걷고 있는 뒷모습도 공개했다.
올해 만7세인 하임 양은 큰 키와 우월한 비율을 자랑해 이목을 끌었다.
그룹 '쿨' 출신 유리는 "옴마 진짜 키 크다 하임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이에 백지영은 "이제 좀 천천히 커도 되는데"라고 답했다.
가수 김송 역시 "하임이 뒷모습이 자기인 줄"이라는 댓글을 달며 하임 양의 성장에 놀라워했다. 백지영은 "앞모습은 아빠 판박이예요"라고 했다.
한편 백지영은 정석원과 2013년 결혼해 2017년 하임 양을 낳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흡연 논란' 옥주현, 이번엔 목에 장침 꽂아 "흔치 않은 일"
- '강남역 여친 살해' 의대생 사형 구형…유족, 무릎 꿇고 엄벌 탄원(종합)
- [단독]'화천 토막 살인' 軍 장교, 살인 후 피해자인척 보이스톡…미귀가 신고 취소 시도
- 죄수복 입은 김정은 철창 안에…스위스에 걸린 광고
- 한지일, 100억 잃고 기초수급자 "고독사 두려워"
- '연봉 7000만원' 전공의 수련수당…필수의료 유입 실효성 의문
- 축구 경기중 날아온 '돼지머리'…발로 찼다가 부러질 뻔(영상)
- 추성훈 "사람 안 믿는다"…왜?
- 나나, 상의 탈의 후 전신타투 제거…고통에 몸부림
- 장가현 "전남편 조성민, 베드신 간섭…신음소리도 물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