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다니엘, 친언니 올리비아 마쉬 피처링? "사실 아냐" [공식입장]
이예주 기자 2024. 9. 24. 16:24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그룹 뉴진스 다니엘이 친언니 올리비아 마쉬의 데뷔 앨범에 피처링 참여를 한다는 소식이 알려졌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24일 올리비아 마쉬의 소속사 엠플리파이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올리비아 마쉬 데뷔곡에 뉴진스 다니엘이 피처링으로 참여한다는 소식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다니엘이 올리비아 마쉬의 데뷔 앨범에 피처링으로 참여한다고 보도했다.
한편 호주 국적인 올리비아 마쉬는 오는 10월 데뷔를 앞두고 있다. 지난 3월 공개된 쿠팡플레이 시리즈 '하이드'의 OST 'LAVA'를 불렀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마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