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강희, ‘KBS 영화가 좋다’ 새 진행자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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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강희가 KBS 영화 전문 프로그램 '영화가 좋다' 새 진행자로 발탁됐습니다.
소속사 미디어랩시소는 최강희가 매주 토요일 방송되는 KBS 2TV '영화가 좋다' 진행을 맡게 됐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영화가 좋다'는 현재 이재성, 박소현 KBS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고 있으며, 최강희의 방송 합류 시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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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강희가 KBS 영화 전문 프로그램 ‘영화가 좋다’ 새 진행자로 발탁됐습니다.
소속사 미디어랩시소는 최강희가 매주 토요일 방송되는 KBS 2TV ‘영화가 좋다’ 진행을 맡게 됐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최강희가 TV 예능 프로그램 고정 진행자를 맡는 것은 데뷔 26년 만에 처음입니다.
지난 2006년 방송을 시작한 KBS ‘영화가 좋다’는 신작과 구작을 아우르는 다양한 영화를 소개하며 시청자들에게 영화 속 숨은 재미와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영화가 좋다’는 현재 이재성, 박소현 KBS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고 있으며, 최강희의 방송 합류 시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최강희는 1995년 KBS 드라마 ‘신세대 보고 어른들은 몰라요-굿바이 도쿄’ 편으로 데뷔해 드라마 ‘단팥빵’, ‘보스를 지켜라’, ‘화려한 유혹’, ‘굿캐스팅’ 등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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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성 기자 (news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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