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N 종속사 링티, 290억 규모 토지 및 건물 취득 결정

김응태 2024. 9. 24. 16:2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FSN(214270)은 종속회사인 링티가 290억원 규모의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소재 토지 및 건물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3.9%다. 거래상대는 주식회사 흥양디컨이다. 취득예정일은 오는 2025년 2월3일이다. 회사 측은 취득 목적에 대해 “사옥 사용 및 일부 임대”라고 설명했다.

김응태 (yes010@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