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이혜원, 피부에서 광이 난다 “역시 미코 레전드”
곽명동 기자 2024. 9. 24. 16:16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 안정환의 부인이자 사업가인 이혜원이 미모를 뽐냈다.
그는 24일 개인 계정에 “부끄”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이혜원은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네티즌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다.
네티즌은 “너무 이쁘다. 피부도 어쩜. 잡티도 하나도 없구 광이 나요”, “미코 레전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9년 미스코리아 FILA 출신인 이혜원은 지난 2001년 축구선수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딸 리원 양은 현재 뉴욕대에서 공부하고 있다.
안정환은 MBC '푹 쉬면 다행이야', E채널 '용감한 형사들4', MBN '가보자GO 시즌3'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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