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아픔 딛고 밝게 웃는 수현
김혜진 2024. 9. 24. 16:16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수현이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보통의 가족'(감독 허진호) 언론시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보통의 가족'은 각자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던 네 사람이 아이들의 범죄현장이 담긴 CCTV를 보게 되면서 모든 것이 무너져가는 모습을 담은 웰메이드 서스펜스 영화다. 2024.09.24. jin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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