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맘 한그루, 너무 짧은 치마로 뽐낸 모델 각선미

이해정 2024. 9. 24.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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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그루가 가을을 맞아 더욱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한그루는 9월 24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한그루는 어깨를 드러낸 오프숄더 니트에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부츠힐을 착용한 모습이다.

날씬한 각선미를 드러낸 한그루는 모델 같은 자태에, 청순한 미모로 시선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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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그루 소셜미디어
사진=한그루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한그루가 가을을 맞아 더욱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한그루는 9월 24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한그루는 어깨를 드러낸 오프숄더 니트에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부츠힐을 착용한 모습이다. 날씬한 각선미를 드러낸 한그루는 모델 같은 자태에, 청순한 미모로 시선을 모은다.

네티즌들은 "정말 모델 같다", "이 몸매가 쌍둥이를 낳은 거라니", "너무 상큼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그루는 지난 2022년 결혼 7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고, 홀로 쌍둥이 자녀들을 양육하고 있다. 한그루는 지난 5월 종영한 드라마 '야한(夜限) 사진관'에 출연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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