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교육청·방송통신심의위, 딥페이크 피해 예방 '맞손'
양지웅 2024. 9. 24.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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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양천구 목동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열린 딥페이크 피해 구제 업무 협약식에서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왼쪽)과 류희림 방통위원장이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양 기관은 올바른 미디어 이용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 홍보활동 전개, 딥페이크 성범죄 영상물 24시간 신속 삭제 협력망 구축, 아동·청소년 유해 콘텐츠 및 사이트 자동 차단 프로그램 보급 지원 등에 협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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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연합뉴스) 24일 서울 양천구 목동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열린 딥페이크 피해 구제 업무 협약식에서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왼쪽)과 류희림 방통위원장이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양 기관은 올바른 미디어 이용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 홍보활동 전개, 딥페이크 성범죄 영상물 24시간 신속 삭제 협력망 구축, 아동·청소년 유해 콘텐츠 및 사이트 자동 차단 프로그램 보급 지원 등에 협력할 방침이다. 2024.9.24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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