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 '승리의여신:니케' 표절 논란 인정…재발 방지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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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업(462870)이 올해 초 제기된 '승리의 여신: 니케' 게임 내 캐릭터(홍련:흑영) 표절 의혹을 일부 인정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시프트업은 24일 공식 엑스(X·옛 트위터)에 입장문을 내고 "니케 캐릭터 중 2종이 2019년에 발표된 NECO(일본 캐릭터 아티스트)님의 작품과 유사하다는 지적을 받았다"면서 "이와 관련 NECO님과 팬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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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시프트업(462870)이 올해 초 제기된 '승리의 여신: 니케' 게임 내 캐릭터(홍련:흑영) 표절 의혹을 일부 인정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시프트업은 24일 공식 엑스(X·옛 트위터)에 입장문을 내고 "니케 캐릭터 중 2종이 2019년에 발표된 NECO(일본 캐릭터 아티스트)님의 작품과 유사하다는 지적을 받았다"면서 "이와 관련 NECO님과 팬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NECO님과 협의 결과 해당 캐릭터 2개 중 하나인 NPC 캐릭터 사용을 즉시 중단하고 '홍련: 흑영' 캐릭터는 NECO 님의 배려로 계속 사용하기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NECO님의 넓은 이해와 배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고 했다.

홍련:흑영은 올해 1월 출시 캐릭터로 게임 내 높은 성능으로 인기를 끌었다. 시프트업은 홍련 과거 스토리 콘텐츠를 추가 공개한 이후 캐릭터 유사성 논란이 불거졌다.
NECO 측은 헤어스타일, 붉은색 머리 장식, 검은색·붉은색 색 조합, 착장 등 캐릭터 구성 요소 다수가 유사하다고 지적했다.
ideae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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