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이승연, 트렌치 원피스 입은 가을여신…무결점 꿀피부

이승연 소셜미디어

이승연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이승연이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이승연은 9월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아빠하고 나하고. 벌써 일 년. 시즌 마무리. 많은 걸 느끼게 해준 좋은 프로그램. 가족이 된 많은 분들 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승연은 TV조선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 촬영에 한창인 모습.

트렌치 원피스를 착용한 이승연은 머리에 달린 검정 리본부터 귀걸이, 시계, 팔찌 등 화려한 액세서리로 눈길을 끈다.

이승연은 56세 나이가 무색한 꿀피부를 드러내며 동안퀸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한편 이승연은 지난 2007년 2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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