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다니엘, 언니 올리비아 마쉬 피처링? "NO, 얘기 나눈 적 없다"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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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의 다니엘이 친언니인 싱어송라이터 올리비아 마쉬(Olivia Marsh)의 데뷔곡에 피처링으로 참여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올리비아 마쉬 소속사 엠플리파이(MPLIFY) 측은 24일 티브이데일리에 "올리비아 마쉬 데뷔곡에 뉴진스 다니엘이 피처링으로 참여한다는 소식은 사실이 아니다. 해당 건에 대해 얘기를 나눈 적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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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뉴진스의 다니엘이 친언니인 싱어송라이터 올리비아 마쉬(Olivia Marsh)의 데뷔곡에 피처링으로 참여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올리비아 마쉬 소속사 엠플리파이(MPLIFY) 측은 24일 티브이데일리에 "올리비아 마쉬 데뷔곡에 뉴진스 다니엘이 피처링으로 참여한다는 소식은 사실이 아니다. 해당 건에 대해 얘기를 나눈 적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스타투데이는 다니엘이 올리비아의 데뷔 앨범에 피처링으로 참여한다며, 올리비아의 데뷔곡에 다니엘의 목소리가 곁들여지면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큰 관심이 모아질 전망이라고 전한 바다.
최근 워너뮤직코리아는 새로운 글로벌 레이블 엠플리파이 론칭 소식과 함께 첫 번째 아티스트로 한국, 호주 국적의 올리비아 마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올리비아 마쉬는 10월 중 데뷔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DB, 엠플리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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