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 발리서 수영복 몸매 자랑…40대 나이 믿을 수 없어

김명미 2024. 9. 2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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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규리가 발리에서 근황을 전했다.

김규리는 9월 23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수영장에서 먹는 아침식사. 사진 찍기엔 정말 최고네요. 배앓이할까 봐 결국 들고나가서 마저 먹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발리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는 김규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규리는 "제가 좋아하는 수영도 맘껏 하고 오랜만에 느끼는 여유. 감사합니다. 발리 넘나 사랑해"라는 글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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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소셜미디어
김규리 소셜미디어
김규리 소셜미디어
김규리 소셜미디어
김규리 소셜미디어
김규리 소셜미디어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김규리가 발리에서 근황을 전했다.

김규리는 9월 23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수영장에서 먹는 아침식사. 사진 찍기엔 정말 최고네요. 배앓이할까 봐 결국 들고나가서 마저 먹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발리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는 김규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완벽한 수영복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규리는 "제가 좋아하는 수영도 맘껏 하고 오랜만에 느끼는 여유. 감사합니다. 발리 넘나 사랑해"라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김규리는 지난 2022년 JTBC '그린마더스클럽'에서 열연을 펼쳤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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