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아무도 상처받지 않는 대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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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상처받았다면 이미 내 말은 통하지 않는다."
일부러 상대를 추켜세우거나 상황에 맞지 않게 긍정을 짜내는 것보다는 부정적인 말투를 버리는 것만으로도 갈등의 90%가 해소된다.
저자는 많은 사람이 스스로가 누군가를 부정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자각하지 못한 채 무의식적으로 부정의 말을 내뱉고 이 말이 상대를 위하는 길이라고 착각하고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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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아무도 상처받지 않는 대화법 (사진=포텐업 제공) 2024.09.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4/newsis/20240924150920453zjih.jpg)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상대가 상처받았다면 이미 내 말은 통하지 않는다."
많은 사람이 토론에 이기기 위한 싸움으로 생각한다. 내 주장을 관철하지 못하면 패배하는 것이라고 믿기 때문에 대화에서 밀리지 않기 위해 신경전을 부리게 된다.
그러다 보니 상대방의 허점을 파헤치는 데 집중하게 된다.
일본 대화 코칭 전문가 하야시 겐타로는 책 '아무도 상처받지 않는 대화법'(포텐업)에서 서로에게 상처 주지 않으면서 할 말은 하는 대화를 나눌 수 있지 그 해결책을 제시한다.
저자는 15년간 대기업부터 외국계 기업, 벤처 기업과 가족 경영 회사까지 경영자와 직장인 800여 명을 대상으로 대화 코칭 강사로도 일하고 있다.
저자는 이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에서 칭찬이나 긍정 화법보다 더 중요한 건 ‘상대를 부정하지 않는 말투’ 말한다.
일부러 상대를 추켜세우거나 상황에 맞지 않게 긍정을 짜내는 것보다는 부정적인 말투를 버리는 것만으로도 갈등의 90%가 해소된다.
저자는 많은 사람이 스스로가 누군가를 부정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자각하지 못한 채 무의식적으로 부정의 말을 내뱉고 이 말이 상대를 위하는 길이라고 착각하고 있다고 말한다.
또 "아니 그게 아니라", "근데", "하지만"이라면서 상대 말을 반박하는 것만이 부정이 아니고 무관심, 냉대, 무신경, 인상 쓰기, 한숨, 외면 등 메타 메시지도 부정에 해당된다고 설명한다.
상처를 주지도 받지도 않는 대화법과 방안 39가지도 제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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