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은, 부러질 듯 가녀린 몸매…父 강석우 닮은 청순 미모

강다은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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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강석우 딸 강다은이 근황을 전했다.

강다은은 9월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엄마 사진 실력이 늘었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다은은 쉬폰 소재 원피스에 카디건을 입고 모친과 데이트를 나섰다.

가녀린 쇄골과 직각 어깨를 드러낸 강다은은 강석우의 우월한 유전자를 쏙 빼닮은 청순한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강다은은 지난 2015년 SBS 예능 '아빠를 부탁해'에 아버지 강석우와 함께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배우로 데뷔해 TV조선 '바람과 구름과 비', KBS 2TV '멀리서 보면 푸른 봄' 등에 출연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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