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제조업 R&D센터, 포항 포스텍서 스마트 제조 포럼

최창호 기자 2024. 9. 24.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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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는 24일 포스텍에서 스마트 제조 포럼을 개최했다.

애플 제조업 R&D센터는 경북도와 포항시 포스텍이 협력해 세계 최초로 만든 곳으로, 포스텍에 있다.

이 센터는 스마트 제조 관련 최신 장비를 활용해 중소 제조기업의 어려움을 해결하며, 'SME Week 심화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스마트 제조 교육과 1대 1 컨설팅 등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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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 등이 24일 포스텍 국제관에서 열린 '스마트 제조 포럼'에서 성공적인 개최 의지를 다지고 있다. (포항시 제공) 2024.9.24/뉴스1

(대구ㆍ경북=뉴스1) 최창호 기자 = 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는 24일 포스텍에서 스마트 제조 포럼을 개최했다.

25일까지 열리는 이 포럼에서는 중소기업들이 스마트 제조 시스템을 도입하고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스마트 제조 기술과 최신 트렌드를 소개하며 성공 사례를 공유한다.

애플 제조업 R&D센터는 경북도와 포항시 포스텍이 협력해 세계 최초로 만든 곳으로, 포스텍에 있다.

이 센터는 스마트 제조 관련 최신 장비를 활용해 중소 제조기업의 어려움을 해결하며, 'SME Week 심화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스마트 제조 교육과 1대 1 컨설팅 등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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