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연 앞둔 창작 뮤지컬 '테일러', 캐스팅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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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제작사 라이브러리컴퍼니가 초연을 앞둔 창작 뮤지컬 '테일러' 캐스팅 라인업을 24일 공개했다.
'테일러'는 전쟁 중 적으로 만난 이들이 서로의 깊은 아픔을 이해하며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리는 작품이다.
고아 출신으로 선하고 따뜻한 마음을 지닌 테일러 애덤 역은 윤재호, 박상혁, 강병훈이 연기한다.
'테일러'는 2020 한국뮤지컬어워즈 작품상 수상작인 뮤지컬 '아랑가'의 김가람 작가와 이한밀 작곡가가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춰 선보이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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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는 전쟁 중 적으로 만난 이들이 서로의 깊은 아픔을 이해하며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리는 작품이다. 11월 19일부터 내년 2월 9일까지 대학로 TOM(티오엠) 1관에서 공연한다.
유명 디자이너가 되겠다는 야망을 품고 정장을 만드는 테일러샵을 운영하는 해리 역은 한상훈, 장윤석, 이석준이 맡는다. 고아 출신으로 선하고 따뜻한 마음을 지닌 테일러 애덤 역은 윤재호, 박상혁, 강병훈이 연기한다.
냉정하고 과묵한 적군의 병사 노아 역에는 김이담, 심수영, 박상준을 캐스팅했다. 적군의 대령 미첼 역으로는 최수현, 박소은, 조디아나가 출연한다. 적국의 무자비한 친위대장이자 미첼의 오빠인 에른스트 역은 고철순과 이민규가 맡는다.
‘테일러’는 2020 한국뮤지컬어워즈 작품상 수상작인 뮤지컬 ‘아랑가’의 김가람 작가와 이한밀 작곡가가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춰 선보이는 작품이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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