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사러 왔어요' 시승해 주인 치고 줄행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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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포르쉐를 판다는 광고를 보고 찾아온 18세 여성이 시승을 한다며 차에 탄 뒤 주인을 치고 달아났습니다.
여성은 이후 차를 버리고 달아났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여성이 이 사건 외에도 여러 사건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포르쉐 주인은 크게 다쳤지만 생명에는 이상이 없다고 현지 언론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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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포르쉐를 판다는 광고를 보고 찾아온 18세 여성이 시승을 한다며 차에 탄 뒤 주인을 치고 달아났습니다.
이달 초 캐나다 동부 토론토 인근에 있는 미시소거(Mississauga)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여성은 이후 차를 버리고 달아났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여성이 이 사건 외에도 여러 사건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포르쉐 주인은 크게 다쳤지만 생명에는 이상이 없다고 현지 언론은 보도했습니다.
YTN 김도원 (doh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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