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영, 흑백도 못 숨기는 압도적 글래머 몸매

이채영 소셜미디어

이채영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이채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이채영은 9월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슬슬 굴과 대하의 철이 오고 있나. 여기 가을 날씨까지 곁들이면"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채영은 양손에 술병을 든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블랙 민소매를 착용한 이채영은 숨길 수 없는 볼륨감으로 눈길을 끈다.

이채영은 화장기 없는 얼굴임에도 불구 흑백사진을 뚫고 나오는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이채영은 지난해 11월 종영한 SBS FiL, SBS M '한 살이라도 어릴 때'에 출연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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