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위시 시온 "모태 기아 팬, 시구 불발 아쉽지만…뿌듯하고 행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NCT 위시 시온이 우천 취소로 기아타이거즈 시구가 무산된 아쉬움을 밝혔다.
시온은 24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린 첫 미니앨범 '스테디' 쇼케이스에서 "모태 기아타이거즈 팬"이라며 "시구도 시구지만 윤영철 선수의 복귀전을 보고 싶었는데 아쉽다"라고 밝혔다.
시온은 "모태 기아타이거즈 팬이다. 시구도 시구지만 윤영철 선수의 복귀전을 보고 싶었는데 경기도 못 보게 돼서 아쉬운 마음이 컸다"라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NCT 위시 시온이 우천 취소로 기아타이거즈 시구가 무산된 아쉬움을 밝혔다.
시온은 24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린 첫 미니앨범 ‘스테디’ 쇼케이스에서 “모태 기아타이거즈 팬”이라며 “시구도 시구지만 윤영철 선수의 복귀전을 보고 싶었는데 아쉽다”라고 밝혔다.
시온은 21일 기아타이거즈의 시구자로 선정됐으나 우천 취소로 한 차례 아쉬움을 삼켰고, 22일에도 다시 한 번 시구에 도전했으나 2연속 우천 취소로 시구 도전이 불발된 바 있다.
시온은 “모태 기아타이거즈 팬이다. 시구도 시구지만 윤영철 선수의 복귀전을 보고 싶었는데 경기도 못 보게 돼서 아쉬운 마음이 컸다”라고 했다.
이어 “거기 가서 양현종 선수한테 시구 지도도 받고 제가 좋아하는 선수들도 보고 챔피언스필드도 오랜만에 갔다 와서 뿌듯하고 행복했다”라고 밝혔다.
료는 “제가 호걸이를 좋아하게 됐다. 너무 착하고 귀여웠다. 피곤할 텐데 같이 챌린지도 찍어줘서 고마웠다”라고 했다.
NCT 위시는 이날 오후 6시 ‘스테디’를 공개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드림콘서트 30주년…팬·아티스트 소통강화 위해 '스타톡' 도입 - SPOTV NEWS
- 함소원, '이혼 팔이' 진실 밝히나…남남 됐어도 "진화와 있다 왔다"('가보자고3') - SPOTV NEWS
- 김준현, 몸무게 116kg 돌파 '충격'…"'맛녀석' 나가고 뒤룩뒤룩 쪘다" - SPOTV NEWS
- [단독]'폐섬유증' 유열, 폐이식 수술 후 회복 중 "목소리도 돌아와" - SPOTV NEWS
- '9세 연하♥' 조세호, 10월 결혼 앞두고 웨딩화보 공개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 SPOTV NEWS
- 강재준, 데칼코마니 子 공개…♥이은형 "내 난자는 왜 아무일도 안했나" - SPOTV NEWS
- 곽튜브, '왕따 논란' 이나은 감싸다 '역풍'…영상 삭제→"불편 드려 죄송" 사과[종합] - SPOTV NEWS
- 화사, 아찔한 한 뼘 초미니로 뽐내는 섹시 각선미 - SPOTV NEWS
- 뉴진스, 우아한 한복 자태로 건넨 인사 "버니즈와 함께하는 세 번째 추석" - SPOTV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