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트 하이엔드 브랜드 켈리신, 파리 오니리크 패션쇼 성료

김현정 매경닷컴 기자(hjk@mkinternet.com) 2024. 9. 24. 14: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패션 브랜드 딘트는 자사 하이엔드 브랜드 켈리신이 23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오니리크 패션쇼에 초청받아 '2025 봄/여름 컬렉션'을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

패션의 본고장, 파리 센강 알렉상드르 3세 다리에 위치한 샹제리제 거리 '브릿지 클럽'에서 켈리신만의 브랜드 분위기를 담아 독창적이면서도 감각적인 컬렉션을 세계 무대에 선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3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오니리크 패션쇼에서 모델이 딘트의 하이엔드 브랜드 ‘켈리신(KELLY SHIN)’ 25 S/S 컬렉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사진제공=딘트]
패션 브랜드 딘트는 자사 하이엔드 브랜드 켈리신이 23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오니리크 패션쇼에 초청받아 ‘2025 봄/여름 컬렉션’을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

패션의 본고장, 파리 센강 알렉상드르 3세 다리에 위치한 샹제리제 거리 ‘브릿지 클럽’에서 켈리신만의 브랜드 분위기를 담아 독창적이면서도 감각적인 컬렉션을 세계 무대에 선보였다.

글로벌 미디어인 포브스에서 개최하는 오니리크 패션쇼는 프랑스 포브스를 창간한 도미니크 뷔소, 패션모델 마그다 스위더 등이 참여해 주관한다.

해마다 세계 신진 디자이너들을 초청해 글로벌 셀럽과 바이어 등 패션업계 관계자들에게 선보이며, 글로벌 진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