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첫 주, 화~수 경정·목~일 경륜 열려
강석봉 기자 2024. 9. 24. 14:42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10월 첫 주, 경정과 경륜 경주를 연속 6일간 개최한다.
우선, 하남 미사리 경정장에서 열리는 경정은 10월 1~2일 열린다.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10월 1일(국군의 날)은 미사리 경정장을 무료로 입장하여 경주를 관람할 수 있다.
이어 3~6일 나흘간 광명스피돔에서 경륜 경주가 열린다. 경정과 마찬가지로 첫날인 3일(개천절), 경륜 본장인 광명스피돔도 무료로 입장하여 경주를 관람할 수 있다.
10월 첫 주, 6일 동안의 열기를 이어 경륜과 경정은 큰 대회도 열린다. 경륜은 11~13일 일간스포츠배 대상 경륜이 열리고, 경정은 ‘한국 경정의 아버지’라 불리는 쿠리하라 코이치로의 공로를 기리는 ‘쿠리하라 특별경정’이 16~17 열릴 예정이다.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최현욱, 키덜트 소품 자랑하다 ‘전라노출’···빛삭했으나 확산
- “5년 동안 괴롭혔다” 김준수, BJ협박에 직접 입열었다
- ‘음주 튀바로티’ 김호중, 징역살이 억울했나···즉각 ‘빛항소’
- ‘마약투약·운반 의혹’ 김나정, 경찰에 고발당했다
- ‘송재림 사생활’ 유포한 일본인 사생팬에 비판세례···계정삭제하고 잠적
- [스경X이슈] “잔인하게 폭행” VS “허위 고소” 김병만, 전처와의 폭행 논란…이혼 후 재발한
- 한지민♥최정훈, 단풍 데이트 ‘딱’ 걸렸네…이제 대놓고 럽스타?
- [종합] 박원숙, 子 사망 후 헤어진 친손녀와 재회 “아들 떠나고 후회” 눈물
- [스경X이슈] 김광수가 되살린 불씨, 티아라·언니 효영에도 붙었다
- ‘새소식’ 알린 율희-최민환, 싸늘하거나 응원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