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다니엘, 친언니 올리비아 마쉬 데뷔곡 피처링=오보 “참여 NO”

황혜진 2024. 9. 24.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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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 멤버 다니엘이 솔로 가수 올리비아 마쉬 데뷔곡에 피처링으로 참여한다는 보도는 사실무근으로 확인됐다.

올리비아 마쉬 소속사 엠플리파이 측은 9월 24일 뉴스엔에 "다니엘이 올리비아 마쉬 데뷔곡에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올리비아 마쉬는 한국-호주 국적의 싱어송라이터로, 뉴진스 멤버 다니엘의 친언니다.

올리비아 마쉬는 지난 13일 워너뮤직코리아 산하 레이블인 엠플리파이의 첫 번째 아티스트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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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왼쪽부터 뉴진스 다니엘, 올리비아 마쉬/뉴스엔DB, 엠플리파이 제공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뉴진스 멤버 다니엘이 솔로 가수 올리비아 마쉬 데뷔곡에 피처링으로 참여한다는 보도는 사실무근으로 확인됐다.

올리비아 마쉬 소속사 엠플리파이 측은 9월 24일 뉴스엔에 "다니엘이 올리비아 마쉬 데뷔곡에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올리비아 마쉬는 한국-호주 국적의 싱어송라이터로, 뉴진스 멤버 다니엘의 친언니다.

올리비아 마쉬는 지난 13일 워너뮤직코리아 산하 레이블인 엠플리파이의 첫 번째 아티스트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케이팝(K-POP) 프로듀서 및 작곡가들과 협업을 해오며 실력을 쌓아온 올리비아 마쉬는 10월 중 데뷔 예정를 앞두고 있다.

올리비아 마쉬는 “엠플리파이와 새로운 여정을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하루빨리 제 음악을 모든 분들께 선보이고 싶다”고 합류 소감을 밝혔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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