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영화가 좋다’ MC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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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강희가 '영화가 좋다' 새 MC로 발탁됐다.
24일 소속사 미디어랩시소는 배우 최강희가 매주 토요일 오전 방송되는 KBS2 영화정보 프로그램 '영화가 좋다' MC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라디오 DJ에 이어 영화 전문 프로그램 MC 소식까지 전한 최강희는 최근 절친인 송은이가 대표로 있는 미디어랩시소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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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소속사 미디어랩시소는 배우 최강희가 매주 토요일 오전 방송되는 KBS2 영화정보 프로그램 ‘영화가 좋다’ MC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최강희가 데뷔 29년 만에 처음으로 맡는 고정 예능이다.
최강희는 ‘달콤, 살벌한 연인’, ‘내 사랑’, ‘미나 문방구’ 등 다양한 영화에 출연하며 지식을 쌓은 만큼, 해박한 정보로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더할 전망이다.
최강희는 현재 CBS 음악FM ‘최강희의 영화음악’ DJ로 활약하며 다양한 세대의 공감과 호감을 사고 있다.
‘영화가 좋다’ MC를 통해 최강희는 라디오에서 보여준 차분한 말솜씨와 진행 실력을 보여주며 동시에 보다 친숙하면서도 깊이 있는 진행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라디오 DJ에 이어 영화 전문 프로그램 MC 소식까지 전한 최강희는 최근 절친인 송은이가 대표로 있는 미디어랩시소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오랜 기간 홀로 활동을 이어왔던 최강희는 미디어랩시소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본격적으로 방송 활동 복귀를 확정, ‘영화가 좋다’ MC를 시작으로 열일 행보에 시동을 걸 계획이다.
최근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라디오스타’, 그리고 유튜브 채널 ‘나도최강희’를 통해 근황을 전한 최강희가 미디어랩시소와 손잡고 또 어떤 시너지를 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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